국립농업박물관이 소장한 초충도 속 배추는 오늘날 속이 꽉 찬 결구배추와 달리 잎이 사방으로 활짝 펼쳐진 모습입니다. 이는 조선 시대 재배되던 비결구형 재래배추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, 당시 농업과 식생활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. 초충도 속 배추를 통해 오늘날의 배추와 김장 문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긴 변화와 우리 농업의 역사를 확인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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